저는 의류업을 10년 이상 해오면서 뒤늦게 깨달았던 점이 바로 컬러 공부였어요. 그리고 제 작년 이 자격증을 공부하고 취득을 했답니다. 옷가게를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그냥 예쁜 옷을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물건을 떼다 팔면 될 거라는 생각을 대부분 가지고 있죠. 하지만, 실전에서 의류매장을 운영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기도 하고 또한 이 질문에 어떻게 대응이 되냐에 따라 매출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? 예를 들어 손님이 들어와서 상의 니트를 하나 구매하려고 왔는데 그 고객 피부톤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컬러의 니트를 추천한다면 그 고객은 어떨까요? ㅎㅎ 그래서 저는 옷가게든 의류업이나 패션업에 있는 분이라면 퍼스널 컬러에 대해 꼭 공부를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.그래서 오늘은 퍼스널 컬러..